사용자:KYPark/생각
생각
편집생각하는 나(cogito)나, 다른 어느 생각하는 마음이나, 크게 두가지를 마음쓴다. 하나는 마음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자연(nature),[1] 그리고 또 하나는 문화(culture)라고 하는 마음 씀씀이의 결과물 또는 부산물이다. 언어는 예술과 사회제도 등과 함께 문화의 한 중요한 요소이다.
- ↑ 인간은 자연을 어떻게 할 수 없음(을 앎)에도 불구하고 가혹한 자연재해가 없기를 (신에게) 기도한다. 홍수도 산사태도 없기 바램은 너무도 당연하지만, 그럼에도 우리의 바램 또는 기도가 전혀 통하지 않는 자연은 있다! 그러므로 문자 그대로 자연이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