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안전율)
- fci' : 프리스트레스를 도입(재킹)할 때의 콘크리트 자체 응력(강도)
- 프리텐션 : 35MPa 이상[1]
- 포스트텐션 : 30MPa 이상
- → 프리스트레스 힘보다 커야 안전(프리텐션 방식은 강재와 콘크리트의 부착에 의해 긴장력이 전달되기 때문이다.)
- fci : 프리스트레스를 도입(재킹)한 직후 콘크리트에 도입된(남은) 응력
♣♣♣ 13-1, 18-1, 18-2 / 실기
- 즉시손실
- 탄성변형에 의한 손실
- 포스트텐션 방식
- 긴장재 하나만 긴장할 때는 콘크리트 변형 발생 후 긴장력 측정하므로 손실 고려할 필요 없음.[2]
- 여러 긴장재 긴장할 때는 콘크리트 탄성 변형도 축차적으로 일어나므로 손실 고려.
- 강재와 쉬스[3]의 마찰에 의한 손실 : 포스트텐션에서만 발생.[4]
- 정착단의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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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프리텐션 부재가 포스트텐션 부재보다 프리스트레스 손실량이 약간 더 큼.(콘크리트 건조수축, 크리프에 의한 프리스트레스 손실량)
- 프리, 포스트텐션 두 경우 모두 건조수축, 크리프에 의한 손실이 큰 몫 차지.
14-1 딱히 공식이랄 건 없고 그냥 상식적으로 이해하면 됨.
초기 프리스트레싱 Pi : 재킹(Jacking)력에 의한 콘크리트 탄성수축, 긴장재와 시스의 마찰때문에 감소된 힘
유효 프리스트레싱 Pe : 초기 프리스트레싱이 콘크리트 건조수축 및 크리프, 긴장재의 릴렉세이션에 의해 감소된 힘
문제
T형 PSC 보에 설계하중을 작용시킨 뒤 처짐이 0이었다. 프리스트레스 도입단계부터 부착된 계측장치에서 상부 탄성변형률이 였다. , , 유효율 R = 0.85일 때 강재 초기 긴장력 Pi는?
Pi = 1606 kN
긴장재가 단면의 도심배치 또는 편심배치되는 경우(15-1, 19-1)
- : 프리스트레스 도입 직후 PS 강재 도심 위치에서 콘크리트 압축응력
-
- : 부재 자중에 의한 모멘트
긴장재가 단면 도심에 배치되고(e=0), 긴장재 단면적을 무시하여 총단면적으로 계산하는 경우[5](13-1, 14-2, 16-2)
긴장재 단면적을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약산식임.
- n : 탄성계수비
- : 긴장 작업 시 측정하는 재킹 힘
18-3
단면이 400×500mm이고 150mm2의 PSC강선 4개를 단면 도심축에 배치한 프리텐션 PSC부재가 있다. 초기 프리스트레스가 1000MPa일 때 콘크리트의 탄성변형에 의한 프리스트레스 감소량은? (단, n = 6)
긴장재-쉬스 사이 마찰 없는 경우(프리텐션)
15-3
(훅의 법칙) 양단 정착 시 ×2해준다.
포스트텐션 긴장재의 마찰에 의한 손실 일 때(15-3, 20-1+2)의 약산식
20-1+2
지간장 20m, 일 때 프리스트레스 근사적인 감소율은? 각은 radian으로 표시됨.
19-3
- Φ : 크리프 계수(1 ~ 3. 제시해줌)
16-1
(훅의 법칙)
- γ : PS 강재의 겉보기 릴렉세이션 값(PS 강선 : 5%, 강봉 : 3%)
- ↑ KCS 14 20 53 :2018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
- ↑ 전찬기 외 (2015). 《토목기사 필기 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》. 성안당. 343쪽.
- ↑ 포스트텐션 방식에서 강재 삽입 위해 뚫어두는 구멍을 덕트(duct)라 하고 덕트 형성을 위해 쓰이는 관을 쉬스(sheath)라 함.
- ↑ 한솔아카데미 (2020). 《토목기사 블랙박스 하권》. 14쪽.
- ↑ 신현묵. 《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》 10판. 동명사.
- 전찬기 외 (2015). 《토목기사 필기 - 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》. 성안당.
- 신현묵. 《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》 10판. 동명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