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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에도 다른 자매 프로젝트에서 임시 관리자가 아닌 관리자로 지내다 보니, 자매 프로젝트의 관리에 상당한 어려움을 느껴 위키배움터는 설립까지 이끌고서 잠적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. 처음에는 거북이 님을 앞세워 위키배움터 관리를 도맡기고 도주하였으나 거북이 님께서도 바쁘시어 관리를 지속하기에 어려움이 있으셨습니다. 위키배움터가 여하튼간 -revi 라는 사용자가 관리 목적으로 활동을 지속하는 현재를 보며 부채의식과 비슷한 것도 느끼고, 감사함도 느낍니다.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이 위키배움터에 대해 전반적인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. 기여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관리를 하는 입장도 있을 것이고, 혹은 발전방향과 같은 난해한 주제도 있을 테지만 '귀찮게도 이 프로젝트에서 활동하는 것'은 -revi 님이 가진 어떤 생각에서 비롯되었으며 존재한다는 것이 자명할 것입니다. 사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. --[[사용자:Sotiale|Sotiale]] ([[사용자토론:Sotiale|토론]]) 2017년 3월 2일 (목) 22:20 (KST)
: 아, 그리고 저는 공짜 점심도, 저녁도 없다는 말에 일부 동의합니다. 그러고보니 언제나 존중받을 수 있는 치킨이 연상되기도 하는군요. 한 줄 답변은 너무 야속하다고도 생각합니다. --[[사용자:Sotiale|Sotiale]] ([[사용자토론:Sotiale|토론]]) 2017년 3월 2일 (목) 22:24 (KS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