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상은 열, 냉기, 전기, 화학물질, 그리고 전리방사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와 인접 조직의 손상으로 정의한다[1].

화상은 피부와 일정이상의 온도차가 있는 거의 모든 물질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, 피부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화학물질과 전리방사선을 포함하며, 그와 함께 물질의 연소에 의해 발생하는 분진과 화학물질에 의한 기도손상 역시 화상의 범주로 보고 있다.

화상의 종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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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문서 참조

목차

1. 화상의 역학적, 인구통계학적 특징

2. 화상에 의한 피부손상의 이해

3. 화상상처의 드레싱

4. 화상의 수액소생술 (Fluid Resuscitation)


Referenc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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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Herndon, DN (2012). 〈Chapter 4: Prevention of Burn Injuries〉. 《Total Burn Care》 4판. Elsevier Inc. ISBN 978-1-4377-2786-9.